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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야기

손해평가사 전망과 연봉, 도전 가치는 과연?

by HAPPYDORI 202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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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경우, 많은 부분을 고려한다. 물론 직업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다르고 또는 개개인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대게는 전망이나 연봉의 경우 어떠한 직업이든지 우선순위에서 상위권에 해당할 것이다.

 

그리고 농작물 손해평가사 시험 준비를 하는 분들도 전망과 연봉 수준에 대해서 궁금해할 것이다.

손해평가사 전망과 연봉은 약 3천500만원에서 4천만원이며 이는 일당을 기준으로 형성된다. 취업의 경우와 프리랜서의 경우 연봉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기호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손해평가사 연봉 전망

 

이미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거나 혹은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앞으로 시험을 계획하거나 혹은 이 직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업무 특징의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40대 이상 50대 및 60대에서 많이들 관심 보이고 있으며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은퇴가 없는 평생 직이기 때문에 노후 대비 직업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현업에서의 인력이 더 많이 필요로 되고 있다.

 

 

손해평가사란?

그럼 도대체 어떠한 일을 하는 직업이며 또 손해평가사 전망은 어떠하고 연봉 및 소득은 어떠한 구조인지 한 번 알아보자. 먼저 업무 즉, 하는 일은 손해사정사와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보험은 책정과 지급의 업무를 한다.

 

그런데 손해사정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사람이 가입하는 보험이 아닌 농작물과 가축과 관련된 점이라는 부분이다. 그리고 주 취업 처, 다시 말하자면 활동이 가능한 기관으로는 보험사 및 금융사가 있으며 농산물 지자체와 농산물 관련 단체 조합 및 농협이 있다.

 

또한 프리랜서로 활동을 할 수 있는데 현재 다수가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경우 협회로부터 일감을 배정받는 식이다. 그리고 이렇게 프리랜서 활동 시 개인 농업과 병행할 수 있으며 체력적인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체력 조절을 잘하고 건강 주의만 잘한다면 70대 혹은 80대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이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은퇴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 셈이다. 그럼 이 외에 또 다른 메리트 및 앞으로의 전망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연 도전할 가치가 있을지 한 번 알아본다면 먼저 이 자격증은 취득과 동시에 일감이 주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일을 할 수 있으며 성별에도 제한이 없다. 그렇기에 여성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근무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을 받을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에 별도의 제약이 없다. 또한, 상대적으로 일감이 몰리는 7월이나 8월을 제외하고는 연중 반 정도는 자기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렇다면 연 소득 및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손해평가사 연봉은 일당으로 계산이 된다. 각종 경비와 협회 비 등을 공제하고 나면 대략 30만 원 정도인데 이를 연도 별로 보면 대략 1년에 약 2천에서 3천만 원 정도이며 최근에는 3천600만 원에서 4천500만 원 정도였다. 이번 2023년 연봉의 경우 계속되는 인력 충원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증가 및 품목의 증가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봤을 3천에서 4천만 원 정도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손해평가사 연봉은 취업의 경우와 프리랜서의 경우 각각 다르다.

1. 취업의 경우 : 초봉 기준 3500만원 ~ 4000만원

2. 프리랜서의 경우 : 건당 150만원 ~ 500만원

 

연봉 및 소득의 경우 평균치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 소득은 본인이 얼마나 오래 일을 했는 것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준비하는 이들에게 기회가 먼저 오고 또 그만큼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계속해서 인력 수요가 필요로 되는 만큼 손해평가사 전망도 기대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보험 분야 취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들 준비하고 있으며, 국가시험이다 보니 자기개발의 목적으로도 많이들 시험을 준비하기도 한다. 시험은 매년 1차 한 번 2차 한 번 이렇게 한 번의 일정이 있으며 나이와 학력, 경력, 전공 등의 구분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단, 일부 1차 면제 조건이 있다. 그리고 국가시험이기에 쉽지 않은 시험이을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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