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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이야기

주식시장 전방과 분석: 나스닥 nasdaq, 애플, 엔비디아, at&t, 스포티파이 그리고 tqqq

by HAPPYDORI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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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유래없는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주식시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국 주식시장은 고난기를 겪고 있다. 이 시기가 대략 어느 시점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어느 정도 분석이 되고 있지만, 언제나 끝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도 분석도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그리고 유가 폭등 및 환율 폭등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현재 경제상황을 거의 바닥까지 이끌고 있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연말까지의 금리인상도 한몫을 하고 있다.


주가와 수익률

주가와 수익률은 대부분 비례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면 가지고 있는 종목의 수익률 역시 증가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계속해서 주가가 하향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무리 내가 가진 종목의 비전과 전망이 긍적으로 평가가 되고 실적 또한 우수하다 한들, 결코 해당 종목의 주가에 반영되지 않고 전체 주가의 흐름에 편승된다. 지금의 상황이 딱 그렇다는 것은 우량주든 가치주든 모든 종목이 주가의 방향과 같이 하고 있고 딱히 주가가 상향할 수 있는 터치포인트가 예측되지 않고 있다. 많은 전문가 들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주가의 방향을 판단하는 것 보가는 그날그날 주가의 방향에 대해서 결과론적으로 분석만 하고 있을 뿐이다.


애플 Apple Aapl

애플의 경우는 어떠할까? 작년 말까지만 해도 본인의 경우 40% 이상의 수익률을 보였지만, 현재 시점은 10%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애플의 분기 수익과 향후 전망이 좋다고 판단이 되고 분석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는 결국 시장의 방향과 같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애플을 통해 증명이 괴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종목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얼추 짐작은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섣불리 판단할 수도 없다.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도 큰 손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 두면, 손절액이 커질 가능성이 클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에도 엔비디아, at&t, 스포티파이, tqqq와 같이 이미 수십 퍼센트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들을 팔기에는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다. 팔지 않으면 미래라는 것이 있지만 팔데 된다면 오로시 손실액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시장과 주가가 어떻게 될 것으로, 내가 가진 종목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물론 각자의 판단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시장의 횡보와 미래에 대한 예측에 관심을 가져야 다음에 이렇게 비슷한 경우가 발생하더래도 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나스닥 전망

나스닥은 16000대에서 현재의 11000까지, 거의 40% 가까이 떨어졌다. 이는 내가 가진 종목들 전체의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치로 하락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결국 답은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가끔 하늘을 보며 주식시장이 맑아지길 기대해본다

여유를 즐기는 자가 결국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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